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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런치패드 런치풀 차이점 장점 단점

by 우사마 2022. 3. 24.

바이낸스 런치패드 런치풀 차이점 장점 단점

이 포스팅은 바이낸스의 런치패드와 런치 풀에 대한 차이점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포스팅입니다. 이 문서를 읽고서 런치패드는 어떤 개념인지, 런치 풀은 어떠한 개념인지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

바이낸스의 런치패드라는 개념은 ido, ico와 유사하고, 주식으로 치면 공모주나 비상장주를 구매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 공고가 뜨게 되면 바이낸스에서는 일주일 후 런치패드를 실시한다라는 말과 함께,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하드캡이 1인당 얼마인지, 총 하드캡은 얼마인지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런치패드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BNB를 보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개인당 100만 원 정도의 런치패드 코인 참여를 하려면 100만 원 상당의 BNB를 보유해야 하고, 이는 1시간마다 스냅숏이 찍혀 평균 보유량에 따라 런치패드 참여 청약 가능 금액을 결정합니다.

 

런치패드에 참여하게 되면 해당 코인을 구매하기 위한 지불 수단은 usdt나 btc, eth 같은 코인들이 아닌 오로지 bnb (바이낸스 코인)으로만 청약 참여가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 주소 : 여기

 

보통의 경우 바이낸스 런치패드에 참여하게 되면 웬만한 코인들은 상장하고나서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 자체가 ido나 ico의 개념이긴 하지만 당장 상장하는 곳이 바이낸스이기 때문입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바이낸스보다 더 나은 호재성을 가지고 있는 거래소는 존재하지 않기에 런치패드로 바이낸스에서 시작하게 되는 코인 자체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낸스 런치풀

'풀'이라는 단어는 디파이 거래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스테이 킹, 예치 등과 비슷한 개념인데 스테이 킹과 다른 점은 내가 언제든지 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이낸스 런치 풀의 개념은 풀과 비슷하지만 이자를 새롭게 런치 하는 코인으로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런치패드로 상장되는 새로운 코인들을 bnb혹은 런치 풀에서 원하는 코인들을 예치하여서 나오는 이자로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풀 또한 바이낸스 런치패드 주소에서 아래에 확인하여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 토털 스테이 킹, 참가자의 수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 vs 런치 풀 장점 단점

누군가 정답이다라는 건 존재하지 않지만, 런치패드와 런치 풀의 장단점은 분명합니다. 런치패드는 시드그라운드로써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미래만 보고서 참여를 하게 되는 것이고, 런치풀의 경우에는 내가 모을 코인들의 수량들을 늘리기 위하여 참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런치 풀보다는 런치패드를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런치패드는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수량이 매우 적은 경우도 있고, 원금보장 같은 건 해주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요소이기도합니다.

 

그에 비해서 런치 풀은 런치패드에 비해 수량도 넉넉한 편이고 스테이 킹 이자를 신규 상장 코인으로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공시되어 있는 이자보다도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타일에 따라서 시드에 따라서 달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다 참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두줄 요약

  1. 바이낸스 런치패드는 공모주와 같은 개념입니다.
  2. 바이낸스 런치 풀은 스테이킹과 같은 개념입니다.

 

 


이 문서는 바이낸스 런치패드 런치풀 차이점 장점 단점에 대해서 서술하고 기입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토대로 런치패드나 런치 풀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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